728x90 반응형 금오동배시간1 [전남 여수] 여수 금오도 여행 금오도 가는 길 여수 금오도는 숨겨진 보물 같은 섬이다. 여수시 돌산 향일암이 있는 금오산 정상에서 남쪽 바다를 바라봤을 때 보이는 섬 들이 금오열도이고, 그중에서 가장 큰 섬이 바로 금오도이다. 금오도는 오랫동안 나라에서 일반인의 출입과 벌채를 금했던 곳으로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천혜의 섬이다. 고종은 명례궁에 하사하여 '명성황후가 사랑한 섬'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금오도 배편 금오도 가는 배는 여수연안여객선 터미널을 비롯해 돌산 신기항, 백야도 선착장 등에서 탈 수 있다. 금오도의 아름다움이 세간에 회자되고, 2010년 '비렁길'이라는 트레킹이 생기면서 금오도를 찾는 여행객들의 수가 급증했다. 각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배편 및 배요금 정보는 위 사진을 참고하면 된다. 소요 시간이.. 2021. 12. 1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